Spitz. 작년 말, 이 밴드를 알게 된 건, 내게 행운이었다.
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는다.
'음악의 사각형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임재범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, too, shall pass (0) | 2012.07.31 |
---|---|
Adele - Take it all (0) | 2012.07.02 |
[음반] <Good Morning Mother>(Stars and Sons) (0) | 2012.02.01 |
[음반] 황홀하고, 기묘하며, 두려운 것 - World's End Girlfriend, <Seven Idiot> (0) | 2012.02.01 |
이 카테고리는 (0) | 2012.0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