쫄지 마라! MBC!
2011년 39일 간의 파업으로 인해, 상처를 입었고, 좌절했던 MBC는, 올해 다시 파업을 결심했다. 언론으로서의 모습을 기대할 수 없어 스스로 고행을 선택했다는 그들. MBC에 실망해도 다시금 돌아보게 되는 까닭이 이들에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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