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충. 이런 내용. 마케터는 스토리텔러다. 마케터는 과학자가 아니라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(p.104, 즉 정서적 활동이다). 리마커블한 스토리. 소비자는 Needs가 아닌 Wants로 소비한다. 소비자는 스토리를 산다. 스토리는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갖고 있는 세계관을 콕 찌르는 것. 시장은 공동체다(p.94). 소수의 관심 있는 집단에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(p.236). Niche에서 Mass로, 캐즘 이론. 마케터나 CEO가 아니라 소비자가 결정한다. 리마커블한 스토리가 있는데 알릴 방법을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순간 그 스토리를 파기하라, 그 스토리는 스토리가 아니다. 진정성과 책임감을 갖고 말을 걸어라. 사기 치지 마라. 기실,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는 아니다. 첫 인상이 중요하다. 다른 스토리를 말해줘라(Agenda Setting과 비슷. Positioning, 마케팅 불변의 법칙 등). Permission 마케팅. cf. 보랏빛 소가 온다. 기타 등등.■
'광고의 사각형 > Books abou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, 수잔 웨인쉔크 (0) | 2013.04.21 |
---|---|
나는 개새끼입니다, 정철 (0) | 2013.02.14 |
광고 꿈틀, 이원구 (0) | 2013.01.21 |
스매싱 - 아이디어가 막힐 때 돌파하는 힘, 정상수, 해냄 (0) | 2012.11.12 |
윤카피를 통해 훔쳐보는 광고 프로의 세계 (0) | 2012.09.12 |